View

38렙 서브 퀘스트 - 대 드래곤 쇠뇌

대 드래곤용 전쟁병기를 손보고 있는 '에드윈'이 의뢰를 부탁한다.

 

에드윈의 대사

에드윈은 드래곤용 발리스타에 쓸 화약에 들어가는 '청린수'를 주문했는데 도저히 올 생각을 안 하고 있다고 한다.

울다하 상인 '진트고트'를 추궁해서 '청린수'의 행방을 물어봐달라고 부탁하는 에드윈.

 

울다하 사파이어길 국제시장의 진트고트

'울다하 사파이어길 국제시장'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진트고트를 찾아왔다.

 

추궁하는 도도포테

진트고트를 '추궁'해서 청린수의 행방을 물어보자.

 

진트고트의 대사

진트고트는 자기들도 사정이 있다면서 말끝을 흐린다.


38렙 서브 퀘스트 - 청린수를 찾아서

이제 진트고트에게 어떻게 된 일인지 자세히 들어보자.

 

진트고트의 대사

진트고트는 얼마 전부터 '정제된 청린수'의 물량이 안 풀려서 재고가 바닥난 상태라 배달을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정제된 청린수'는 '아마지나 광산회사'가 '북부 다날란'에서 독점 생산하고 있다고 한다.

아마지나 광산회사의 담당자인 '파파와즈'를 만나 '정제된 청린수'의 물량이 왜 동결됐는지 물어보러 가자.

 

파파와즈의 대사

'푸른 안개 야영지'의 파파와즈는 자신을 아마지나 광산회사의 엘리트 사원이라고 소개하며 무슨 일로 왔는지 묻는다.

그는 '정제된 청린수'에 대해 할 말이 있는 듯하다.


38렙 서브 퀘스트 - 청린수에 얽힌 의혹

파파와즈가 '청린수'에 얽힌 사정을 말해준다.

 

파파와즈의 대사

최근 '청린 정제소'에서 보내오는 청린수의 양이 눈에 띄게 줄었다고 한다.

누군가 빼돌리고 있는 것으로 의심하는데 짐꾼이 가장 유력하니 짐꾼을 추궁해보라는 파파와즈.

 

지기 싫어하는 짐꾼의 대사

파파와즈와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지기 싫어하는 짐꾼'이 상자에 걸터앉아 쉬고 있다.

 

짐꾼을 추궁하는 도도포테

짐꾼을 추궁하여 청린수에 무슨 일이 생긴 건지 물어보자.

 

지기 싫어하는 짐꾼의 대사

짐꾼정제된 청린수를 빼돌린 적이 없다고 화를 내며 못 믿겠으면 직접 보관소를 조사해보라고 한다.

 

정제된 청린수

보관소...라기엔 그냥 여기저기 아무 데나 놓여있는 정제된 청린수.

 

청린 코브란 등장

정제된 청린수 통을 조사했더니 '청린 코브란' 두 마리가 튀어나왔다!

이놈들이 청린수를 호로록하고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지기 싫어하는 짐꾼의 대사

통을 모두 조사하고 '청린 코브란'을 소탕한 후에 짐꾼에게 보고하니 화들짝 놀란다.

별다른 시설도 없이 아무데나 통을 놓았으니 해충에 취약할 수밖에...

 

파파와즈의 대사

파파와즈에게 청린수 실종 사건의 범인을 알려주었다.

그는 마물을 막기 위해 호위를 붙이고 이걸 빌미로 물건값도 같이 올려버리겠다는 중간 유통상의 횡포를 부려버린다...


38렙 서브 퀘스트 - 막강한 독점 기업

파파와즈가 계속해서 퀘스트를 준다.

 

파파와즈의 대사

'정제된 청린수'의 보급이 정상화됐으니 진트고트에게 소식을 전하면서 값이 오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같이 전해달라고 한다.

 

진트고트의 대사

'정제된 청린수' 값의 인상 소식을 들은 진트고트는 투덜거리면서 도도포테에게 감사를 표한다.


38렙 서브 퀘스트 - 진트고트의 성의표시

진트고트가 이어서 부탁할 일이 있다고 한다.

 

진트고트의 대사

진트고트는 다시 '용머리 전진기지'로 돌아가 '에드윈'에게 청린수가 곧 도착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이것'도 함께 건네주라고 부탁한다.

 

임무용 아이템의 정보

진트고트가 말한 '이것'은 '특급 브랜디'였다.

 

에드윈의 대사

에드윈에게 돌아오니 청린수에 대해 묻는다.

 

에드윈의 대사

'특급 브랜디'를 건네며 청린수 유통이 다시 활성화됐다는 소식을 알려주니 '에드윈'이 감사를 표하며 퀘스트가 종료된다.


Share Link
reply
«   2025/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