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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렙 서브 퀘스트 - 마녀의 비탈 밑바닥에서

여관 2층의 '쥘린'이 부탁을 한다.

 

쥘린의 대사

쥘린은 '프란셀'이 이단심판을 받았었던 '마녀의 비탈'에 대해 말해준다.

그녀의 연인이 예전에 '마녀의 비탈'에서 할로네의 심판을 받았었다고 한다.

그날 연인은 크리스탈 묵주를 몸에 지니고 있었는데, 마녀의 비탈 바닥에 묵주 구슬이 흩어져있을 수도 있다며 제발 한 알이라도 찾아달라고 애원한다.

 

마녀의 비탈

마녀의 비탈의 깊은 골짜기가 보인다.

경사로를 따라 바닥까지 내려갈 수 있다.

 

해골 병사 등장

구슬을 찾기 위해 눈더미를 뒤지는데 '해골 병사'가 튀어나왔다.

 

구슬 발견!

이번 눈더미에서는 '크리스탈 구슬'을 찾았다!

 

임무용 아이템의 정보

눈더미를 더 뒤져서 구슬을 3개 찾았다.

 

쥘린의 대사

쥘린에게 구슬을 전달해주자.

 

쥘린의 대사

쥘린은 구슬 4개 중 3개를 찾아줘서 고맙다면서 나머지 하나는 그녀의 연인, '마티니앙'이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믿겠다고 한다.

그녀의 연인이 정말 이단자였을지, 프란셀처럼 누명을 썼던 것인지는 이제 알 수 없다.


38렙 서브 퀘스트 - 이단자의 금서

포르탕 가 기병 '우게누아'가 의뢰를 부탁한다.

 

우게누아의 대사

'강철 경계초소' 근처에 드래곤족이 또 나타났다며 도도포테에게 정찰을 부탁한다.

 

잠자리용 등장

강철 경계초소에 '오래된 서책'이 떨어져 있다.

책에 가까이 다가가니 '잠자리용'이 등장했다!

 

 

임무용 아이템의 정보

잠자리용을 처치하고 '오래된 서책'을 주웠다. 

뭔가 수상하니 우게누아에게 가져다주자.

 

우게누아의 대사

우게누아에게 '오래된 서책'을 건넸다.

 

우게누아의 대사

'오래된 서책'의 정체는 금서 '이단의 책'이었다!

이단자들이 강철 경계초소 재건을 방해하기 위해 드래곤과 손을 잡고 감시하고 있었던 것 같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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