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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렙 메인 퀘스트 - 전장의 요리사
막사 1층 식당에서 요리 중인 '오스트포르'를 구워삶아 보자.
오스트포르는 기병들에게 요리를 대접해야 하는데 눈 때문에 식량 보급이 늦어지고 있다고 한다.
남동쪽에 있는 동굴 '성 다니펜의 여정'에서 살고 있는 '점박이 흙도롱뇽'을 잡아 고기를 가져다 달라고 부탁한다.
그런데 도롱뇽의 피부가 엄청 단단하니 '커르다스 식초'를 뿌려 연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해준다.
오스트포르에게 '커르다스 식초'를 받았다.
'하얀테 전초지'에서 남동쪽으로 내려가면 좁은 동굴 '성 다니펜의 여정'이 나온다.
샘 옆에서 잠시 기다리면 거대한 '점박이 흙도롱뇽'이 튀어나온다.
점박이 흙도롱뇽에게 '커르다스 식초'를 뿌리고 잡아주자.
쫄깃한 '흙도롱뇽 꼬리고기'를 얻었다!
오스트포르에게 '흙도롱뇽 꼬리고기'를 건네자.
오스트포르는 즉석에서 3인분을 요리하더니 기병들에게 나눠주라고 요리를 건넨다.
오스트포르에게 '흙도롱뇽 스테이크'를 받았다.
'테오필랑'과 '옴벨린'에게 '흙도롱뇽 스테이크'를 전달했다.
2층에 있는 '이뉴모르텔'에게도 '흙도롱뇽 스테이크'를 전달했다.
'오스트포르'에게 다시 돌아오니 한 접시를 더 건네면서 야전병원에 있는 '세노타'에게도 배달해달라고 부탁한다.
야전병원 2층에서 환자를 돌보고 있는 '세노타'를 발견했다.
세노타는 지금껏 계속 굶고 있었다면서 '흙도롱뇽 스테이크'를 건네받았다.
'하얀테 전초지'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퀘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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