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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렙 서브 퀘스트 - 공포의 대마수40렙 서브 퀘스트 - 공포의 대마수

연병장의 '무리즈'가 도도포테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눈보라에 길을 잃고 '베히모스의 영역'에 들어간 정찰병들에게 '긴급용 브랜디'를 전달해달라고 부탁한다.

전설의 마수 '베히모스'가 등장하는 곳이니 조심하라는 말은 덤.

 

긴급용으로 쓰이는 브랜디가 따로 있다니 놀랍군요.

 

'베히모스의 영역' 입구에 조난당한 기병들이 있다.

 

'조난당한 기병'에게 '긴급용 브랜디'를 건네자.

 

브랜디로 몸을 녹이고 돌아가겠다는 '조난당한 기병'.

사실 술로 인해 일시적으로 체온이 올라가는 기분이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심부 온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저체온증을 유발하기 쉽다! 매우 위험한 것!

 

'조난당한 기병'에게 다시 말을 걸면, 익숙한 길인데 눈보라 때문에 길을 잃었다고 말해준다. 

 

'무리즈'에게 돌아와 보고하면 퀘스트가 종료된다.


40렙 서브 퀘스트 - 이별 인사는 눈에 묻히고

연병장의 '데임버트'가 도도포테에게 부탁을 한다.

 

데임버트는 동생을 무려 탈옥시키고 싶다는 이야기를 한다.

동생은 연인을 위한 약을 사러 갔다가 탈영이라는 누명을 쓰고 수감되었다고 하는데 어디서 많이 들은 얘기다.

'페르디예'에게서 몰래 '지하감옥 열쇠'를 훔쳐 동생 '로렌스'에게 건네달라고 부탁한다.

 

이단자 수용소 1층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페르디예'의 주머니를 뒤져보자.

 

'지하감옥 열쇠'를 얻었다.

 

지하로 내려가면 '로렌스'가 기다리고 있다.

로렌스64화 '연인들'퀘스트에서 연인을 위해 약을 숨겨놨던 그 인물이 맞다.

 

로렌스는 도망쳤다가 그녀, '프리지아'를 데리러 오겠다고 각오를 다진다.

 

로렌스에게 다시 말을 걸면 기회를 엿보다가 도망치겠다고 말한다.

 

다시 '데임버트'에게 돌아가니 이단자 혐의에 탈옥까지 한 동생과는 다시 만나기 힘들 것이라고 슬퍼하며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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